이 동렬 형제님에대한 저의 간증이어요.(그의 간증에서 빠진 부분이어요.)

 

동렬 형제님이 교회에 다니기로 결심하고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 공부를 시작하자

그 형제를 붙들고 있던 사단도 더 강력히 역사하기 시작했고 끝내는 그 형제를 낙담시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그만 둘 결심을 하게 했답니다. 그런데 이때 주님이 개입해 주셨습니다.

환상 중에 그 형제는 우리 교회 찬양 팀이 서는 창가에 기대어 서 계신 주님을 뵙게 되고 그 주님이

동렬 형제를 향하여 당신에게 나오라고 손짓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동렬형제는 주님의 이 은혜에 힘입어 다음날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 후로 그 형제 안에 사단의 방해를 이길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는 믿음이 자라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겨울 수양회를 통해 성령님이 도우시는 회개를 통해 죄로부터의 온전한 자유, 즉각적인 성령 세례를 통해 모든 연약함으로부터 자유가 그 형제에게 선포된 것입니다.

거라사 광인을 찾아가셔서 만나주시고 그를 사단의 매임에서 풀어주신 주님이 동렬 형제에게 찾아오사

그의 죄와 연약함과 사단에게서 구원해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