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가 가정을 이룬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향기 교회 담임 목사님의 배려로  그 곳에 오셨던 윤 대철, 박 민 목사님의 예언을 받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3 년간 저희 부부의 가슴에만 간직해 왔는데 이제 clf 모든 식구들과 나누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교회의 바뀌어 가는 사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선교 사역의 부흥에 대한 확신을 갖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의 두가지 이유 때문에 공개하는 것이오니 오직 영으로 들으시고 영으로 반응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 간증란의 대부분의 간증들이 이분들의 예언이 사실인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