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 선교교회에 새가족이 되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여선욱님(사진왼쪽)은 김규열 집사님의 친구분으로 지난 2월 17일(수요예배)부터 함께 예배하고 새신자로 등록하셨습니다. 그리고 최권능 형제님(사진중앙)은 최용봉♥정인영 집사님 가정의 장남으로, 2월 21일(주일예배)부터 함께 예배하고 새신자로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