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특새에 참석하고, 받은 바 은혜를 함께 나누는 샤론 자매님~

고 3 수험생 시절부터 대학 4학년이 된 지금까지 한결 같이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살아가는 샤론 자매님~

부모님과 온 교회와 하나님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옛날 정경선 집사님께서 동신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캠퍼스 모임을 인도하고 전도하기 위해 동신대 심방을 이루던 사역자분이 있었습니다. 우산동 교회 옥상에서 그 사역자 분과 경선 집사님과 함께 기도하던 밤이 생각납니다^^ 그곳에 우리 샤론 자매님을 중심으로 예배팀이 새로 꾸려졌다니 감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