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올림픽! 역시 신나는 하나됨의 시간입니다.

강이사야 많이 컸죠?



매 시간마다 뒷쪽에서 기도하는 중보기도팀들! 주님의 귀하고 아름다운 신부들이요, 이들에게 중보의 놀라운 기름부으심이 더하여 이들이 중보하면 하늘 보좌가 항상 친히 움직이게 될것입니다. 



주일학교 보배들!



하나님의 사랑에 취한 사무엘 목자님이 성령의 감동으로 시를 썼는데, 안나 선교사님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노래를 은은히 배경음악으로 부르면서 낭송하였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서 울 수 밖에 없는 줌빠 집사님.



역시 옥수수와 고구마 구워먹을 때가 젤 좋아...



하나님의 사랑과 기름부으심이 흐르는 시간!



아그네스 사모님의 아버님이 갤럭시 메가 폰에 당첨되셨답니다.



이제 수양회가 끝나고 인도네시아 CLF 전 성도가 뒤로 돌아 두분 강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축복의 기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