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어찌 그리 귀하고 아름다운지...

인도네시아 CLF가 전 세계로 뻗어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온 맘으로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비전트립과 수양회 일정을 섬겨주신 래걸 선교사님..

만나는 이들마다 행복하게 만드는 당신은 참 멋진 하나님의 사람입니다...뜨리마 까시~!!

하늘의 문을 여는 반주자 꼬꼬형제님...주님이 당신을 통해 하실일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에스더 안나 선교사님.. 당신들의 눈물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인도네시아 CLF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들이 바로 당신입니다... 멋진 사무엘목사님..당신을 통해 더 큰 부흥을 꿈꿉니다..

사할라 목사님과... 아그네스 사모님... 두 말할 필요 없이 당신들의 섬김은 최고입니다..

요나 선교사님.. 함께 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당신 안에 있는 아름다움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겁니다..

수양회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수라바야의 멋진 청년들이 벌써 부터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누구보다 지난 시간 어려움을 묵묵히 이겨내고 새로운 역사를 이루는 데비 목자님 정말 멋지십니다..

더 이상 길거리를 방황하지 않고 꿈과 희망의 Hope shelter에서 아름답고 멋지게 자라는 식구들.. 인도네시아를 변화시킬 소망의 주역들이 될 것을 믿습니다..Puji Tuhan !!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