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성경암송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린 이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첨부터 범상치 않는 포스로 말씀을 쓰시는 찬희 집사님~

 

오지영 전도사님도 만만치 않으셨죠..

 

유진이와 민경이도 열심히(?) 받아 적었지요...

 

필기시험으로 결판이 않나서 이젠 마지막 한사람이 남을 때까지 말씀을 암송하기 시작했죠...

 

우리 이사야는 일주일 암송을 하고 출전했는데 정말 대단하죠...

 

최종 2인입니다~~~

 

1등을 기원하는 남편들의 응원~

 

최종 우승자 김.찬.희 집사님이십니다~~~~

 

결승전에는 못 갔지만 나름 열심히 했던 은정집사님 가족들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시는 목사님

 

우리에게 가장 감동을 주셨던 형수집사님의 아버님

우리 이사야도 축하 축하

 

우리 유진이도 민경이도 내년에는 분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