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소망 교회 최영규 목사님의 강력한 메시지 "우리 삶에서 흉악의 결박을 푸는 것은 용서하는 것입니다."

 

아침 체조 가는 길에 만난 담임 목사님과 배금자 성도님. "반갑습니다!!"

 

김찬범 집사님 부부의 아침 산책 "여보, 오늘 아침 당신 얼굴에서 태양보다 더 환한 빛이 나는 구료."

 

 

나지르 스쿨 팀의 열정적인 찬양 인도

 

온 마음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서울에서 수양회에 참석하러 온 홍녕 형제.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나지르 스쿨 팀의 "천로역정" 연극. 천국을 향해가는 순례자의 여정을 뛰어난 연기력과 재치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평점 : 별 다섯개 ☆☆☆☆☆)

 

영중 목사님 : "주여~!"                                                        찬희 사모님 : "쭈여~~~~~!!!!!"

 

태규와 대웅이를 위한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 "이 아이들이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우리의 상하고 찢긴 마음을 만지시는 주님께 찬양과 눈물로 감사 드립니다.

 

최영규 목사님과 나지르 스쿨 아이들의 중보기도로 선지혜, 이슬아, 오유진 자매에게 방언이 임했습니다. 할렐루야!

 

강권사님과 담임 목사님의 중보기도.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아빠들의 보호 아래 즐거운 물놀이 시간 ~♡♡

기도를 인도하는 나지르 스쿨 어린이 "오~ 놀라워라~~!!"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목사님과 아산소망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포옹하심으로 우리는 이제 형제 교회가 되었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홍인 형제님과 경화 사모님의 shakles off. "흉악의 결박은 풀어질지어다."

 

 

이렇게 멋진 포즈는 누가 가르쳐 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