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6일(주일)에는 남전도회 창립예배이자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든든한 뼈대이자 부흥의 주역이 될 남전도회의 이름은..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왕상 7:21) 중 하나인 야긴의 이름을 본따서 '야긴 남전도회'로 명명하게 됐습니다.
'야긴'의 뜻은 주님께서 세우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긴 남전도회를 통해 교회 가운데 아름다운 일들을 세우시고, 준비시키실 줄 믿습니다~!^^
남전도회 특송~! '내 영혼이 은총입어'
와...이참에 남성 중창단도 함께 시작하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사회는 전길오 부회장님이 섬겨주셨습니다!
사회자가 앉아있는 사람들을 3번 이상 웃게 만드다면..그것도 은사라고 한다던데...^^
박갈렙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선교사님께서는 '야긴' 남전도회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종인 조이 아브라함 담임목사님과 함께 걷고, 함께 비전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 후에는 조이 아브라함 담임목사님께서 회장단에게 직적 안수해 주셨습니다.
회장에는 김찬범 안수집사님, 부회장에는 김경태 집사님, 전길오 성도님, 서기 및 총무에는 김형수 집사님께서 섬기시게 됐습니다...^^
'야긴' 남전도회 헌신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