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난 7월 6일 교회의 두 기둥 중 하나인 남전도회 창립 및 헌신 예배를 드린 이후..

약 3개월만에 또 다른 기둥인 여전도회가 창립되어, 지난 10월 19일(주일) 여전도회 헌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회장에는 오기숙 집사님, 부회장에는 김미경 집사님 정인영 집사님, 서기에 이순임 자매님, 회계에 김미정 자매님이 선출됐습니다!^^

임원 선출 후에는 교회를 위해, 그리고 여전도회를 위해 다같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0월 19일(주일) 여전도회 헌신예배는 특별히 여전도회 임원진들이 예배를 섬겨 주셨습니다.

회장 오기숙 집사님이 사회를, 부회장 정인영 집사님이 대표기도를, 부회장 김미경 집사님이 헌금기도를 섬겨주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령님의 특별한 임재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중에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라는 아름다운 곡으로 하나님께 특별한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예배 끝에는..담임목사님께서 여전도회를 섬길 임원진들을 위해 축복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왼쪽부터 '회계 김미정 자매님, 회장 오기숙 집사님, 부회장 김미경 집사님, 부회장 정인영 집사님, 서기 이순임 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