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위한 잠시 멈춤이라고 믿습니다. 화요일 저녁 6시에 애육원 아이들이 준비한 성탄 초청의 밤이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특별히 저희를 초청하셨는데요 같이 갈 수 있는 분은 모두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으로 애육원에서 떡국도 준답니다. [2014-12-22 11:23:22]
강금숙
어제도 합창 연습하던데 가서 축하해 줘야 겠네여~~^^ 동안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4-12-22 11:24:32]
김순란
1대 원장님 계실 때 담임 목사님과 의료 심방 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 후로도 오랜 시간 공부방과 독서토론회, 주일 예배, 생일파티 등으로 애육원 아이들과 함께 했었죠. 애육원에 대한 특별한 사랑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제 그 사랑을 선교지 아이들에게 흘러 보내기 원합니다~♡♡ [2014-12-22 12:13:25]
마지막 애육원 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