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재하라고 합니다.

저는 2015년 11월 21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동안 날씨가 너무 춥고, 눈도 많이오고 해서 지난 주 2월 28일(주일)에 처음 교회에 나왔구요~

그리고 그날은 제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

아빠랑 엄마가 늘 맛있는 것도 주시구요 그리고 잘 재워주셔서 저의 몸무게는 7킬로를 돌파했답니다 ㅋㅋ

아빠 엄마 감사해요~^^

지난 3월 6일(주일)엔 목사님과 교회에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삼촌들이 저를 위해 축복도 해주셨어요~

선물도 받았어요~^^ 우와!!!  그래서 기분 좋았어요 ^___^

특별히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말씀도 주셨어요~ 그 말씀은 뭐였더라 . . . .^^;;;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이사야 11장 2절)

늘 저를 위해 맛있는 것도 사다 주시고 온종일 곁에서 돌봐주시는 엄마 감사해요~^^
그리고 엄마와 저를 위해 회사에서 수고하시는 아빠 감사해요~^^

저희 엄마와 아빠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재하가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 처럼 예수님을 사랑하고 한결같이 충성되게 교회를 섬기는

자랑스런 아들 되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