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식구중에 1주일에 3번씩 신부전증으로 혈관 투석을 하는 김 경덕이라는

시각장애형제가 있습니다.

이 형제가운데 9월에 제가 부흥회인도를 위해 서울에갔을때 치유에대한 믿음을

주셨습니다.그리고 작은 sign을 주셨어요.9월 이전까지는 1주일에 3번씩 투석을

하고도 얼굴이 항상 부어있고 일상 생활이 힘들정도로 피곤하고 빈혈이 심하고

여전히 신부전증의 정도를 나타내는 크레아티닌,비유엔 수치가 좋아지지않았습니다.

그런데 9월에 안수받은 후 비록 3번씩 투석은 해야하지만 병원 검사상 빈혈이 좋아졌고 피곤이 많이

없어졌답니다. 저도 이번에가서보니까 얼굴이 아주 건강빛깔을 띠고 있어서 제가 알아보지 못했답니다.

이 형제가 완전히 신부전증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