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자유게시판은 아무도 글을 안남기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문제인데요.
성령시대와 복음에 대해서 묵상중입니다.
솔직히 저는 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을 잘못하는 사람이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못됩니다.
오늘은 그냥 제 수첩에 쓴 글을 올려봅니다.
성령시대를 말하는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를 잃어버리고 살고있다.
성령님의 은사에 매이고 성령님의 역사에 매여 정작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은
말하지 않은다. 왜 성령님의 은사를 주셨는지 왜 셩령님의 역사가 일어나는지도 말하지 않는다.
어떤 분은 성령님을 부르면 언제든지 자신의 지시에 따라 역사는 종으로 만드는 분도 있다.
무엇보다 성령님을 구원과 상관없는 분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다.
구원을 만드신분은 성부 하나님이시고 구원을 완성하고 이루신 분은 성자 예수님이시다.
그럼 성령님은 ! 구원 받은 자들을 돌보시는 분이시다.(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임)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을 본받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늘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스스로를 나타네셨다.
신약에서 예수님의 하나님을 나타네셨다.
사도시대에 성령님은 예수님을 나타네셨다.
구약에서 성부하나님 혼자 일하시지지 않았다.
신약에서 예수님 혼자 일하시시지 않았다.
이시대도 성령님 혼자 일하시시지 않은다.
구약에서도 삼위의 하나님과 피조물인 사람이 함께 일하였다.
신약에서도 삼위의 하나님과 사람이, 이시대도 삼위의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일한다.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지금 이시대에서도 사람은 피조물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아무리 최첨단의 시대 우주의 시대가 되어도 변하지 않은 것은 사랑이다.
내가 전해야 할 것은 사도 바울의 고백인 주와 복음이다.
오직 주와 복음이다.
성령님의 역사는 사랑에서 나온는 역사다.
고린도전서 13장 말씀 처럼 사랑이 아니고는 온전한 성령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가식과 허세로 성령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은다. 만일 일어난다면 거짓영의 역사일 것이다.
사랑만이 가장 놀라운 역사를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방언도 찬양도 경배도 춤도 나오겠된다.
하나님과 지체를 사랑하면 신유역사와 많은 권능의 역사들이 일어난다.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인것이다.
성령님의 은사와 성령님의 충만를 기도하면서 내 안에 하니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없다면 나는 무엇인가?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함께 충만한
주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흔적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