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모임 묵상 차례인 은혜 자매님이 단톡방에 올려 준 묵상이 얼마나 은혜로웠는지요.

고린도전서 12장 말씀을 읽을 때 감동주시고 마음을 열게 하신 은혜를 고백하였습니다. 

한 몸 이루게 하신 각 지체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고백하였답니다.

여선교2팀에 대한 애정을 가득 품게 되었대요^^

어찌나 눈물나게 감동이 되는지 읽고 듣는 우리에게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함께 하고픈 우리 소중한 지체들의 이름을 부르며 특송을 올려드렸습니다.

여선교회2팀 모두 다함께 서서 찬양드릴 그날을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