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함께 활짝 웃으니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요? 보기만해도 함께 웃게됩니다^^
지난 주 금요일(1/5) 주일학교 초등부 정승현 학생과 김주영 학생이 각각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이렇게 벌써 자라 졸업이라니…세월 참 빠릅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성실하게 잘 다녀줘서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 속에서 잘 성장해준 우리 공동체와 주일학교의 큰 기쁨의 열매이기도 합니다!
한마음으로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졸업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