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재원 집사님과 김지영 집사님의 딸 정윤서 양이 교회에 처음 온 날이었습니다~!^^

누구를 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지 않나요?^^

 제 3 남선교회 (팀장 : 민채범 집사님)



 제 1 여선교회 (팀장 : 오기숙 집사님)

 제 2 여선교회 (팀장 : 정인영 집사님)



 제 3 여선교회 (팀장 : 이순임 집사님)

 제 2 남선교회 (팀장 : 김규열 집사님)

 제 4 여선교회 (팀장 : 김지영 집사님)

 제 1 청년팀 (팀장 : 김준 형제님)

오늘부터는 주일 예배 후 10개 팀(대학팀, 청년 1·2팀, 남선교회 1·2·3팀, 여선교회 1·2·3·4팀)으로 나눠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주일 예배 가운데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팀별 모임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멋진 한마디로 저희를 감동케 하신 김경태 집사님~!^^

우리의 아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