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날처럼 따뜻한 3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서울에서는 3월부터 대대적인 제자회 개편이 있었습니다.

장년제자회, 시각장애 선교 제자회, 청년 남*여 제자회, 직장인 1, 2제자회, 그리고 엄마제자회 1,2 , 어린이제자회까지 총 9개 제자회로 구성이 되었어요.

한달정도 어떤 이름으로 제자회 이름을 지을까 고민하며 각 제자회 모임을 이루었습니다.

황병창 집사님이 리더이신 장년 제자회에는 방패 제자회로 이름을 지으셨어요.

중보기도하는 제자회로 더욱 세워가시는 의미로 지으셨다해요. 특별히 기도부탁이 있으시면 중보기도부탁하셔두 됩니다. ^^*

제자회를 통해 더욱 하나되고 배가되는 역사를 이루기를 기도해요~

 

이관용*박부미 집사님의 가정이 3월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속에서 안산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안산교회에 든든한 동역자 가정으로 보내심을 감사합니다.
박부미 집사님은 작년 11월달부터 봉천동에서 가장 유명한 소아과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

고등학교때부터 20년 가까이 서울 교회를 섬기셨다고 해요.

안산에서도 멋진 동역자가 되실 거예요~

 

 

그리고 김준 형제님이 서울 식구가 되었습니다.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오랜 식구처럼 친근하게 서울 식구들과 하나되는 김 준 형제님입니다.

첫 사회생활이기에 타지에서 잘 지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