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주일 (6월 12일)예배는  담임 목사님께서 서울교회에서 예배를 섬기시므로

 

송국인 전도사님께서 주일예배를 섬겨주셨습니다.

 

김찬범 집사님의 우렁찬 사회로 시작하여 전도사님의 퍼즐을 통한 설교말씀은 전

 

성도를 집중케했고 짧고 진한 감동을 남기며 행복한 예배로 하나되게 하였습니다.

 

민남 사모님 팀이 섬겨주신 점심을 맛있게 먹고 2부 러브터치 예배에도 대부분이

 

동참하여 마음을 모아주니 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나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부 사회를 담당하신 영중집사님은 평소 말이없고 잠잠하신 분인데 선서와 구호제

 

창을 어찌나 쩌렁쩌렁하게 선창하시는지 역시 형제의 파워는 놀라운 것 같습니다.

 

계--속 사회를 보시며 선창을 하셔야 할 듯....

 

다음주부터는 2부예배에 각 팀에서 준비한 특송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선보일

 

예정이라 합니다.

 

기도모임에, 전도에, 모든 예배에 마음을 합하여 동참해주시는 소중한 지체들이 있

 

기에 서로가 힘을 얻으며  하나님의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됨을 발견합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종일 비가 내립니다  건강하시고 광주교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724 러브터치데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화이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