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24 러브터치데이 우리 교회 전도왕은

전도 최우수상 : 김시온, 전도 대상 : 김샤론 자매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시온이는 중등부 친구를 이번 집회에 초청하여서 데려왔고

또 할머니 할아버지를 초청하여 4일간 집회참석하셔서 많은 은혜 받으시도록 인도하였습니다.

특별히 김샤론 자매님은 하루는 중학교 친구들, 하루는 고등학교 친구들 마지막 날은 대학교 친구들을

초청하여서 날마다 새벽기도 하고 경건의 시간하고 일하러 가고 오후에는 특송연습하고

연습이 끝나면 친구들 만나서 밥사주고 전도하여 데려오는

참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어른들에게도 큰 도전과 은혜를 주었습니다.

두 전도왕에게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번 전도왕 상품은 최우수상은 10만원 상당의 선물이 준비되었고

대상은 넷북을 선물로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