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갈렙 선교사 가정 환영 및 문요한 선교사 가정 환송 예배



  광주 교회에서는 2월 12일 주일에 두 분 가정을 환영하고 환송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CLF의 주인 되시고 왕 되신 주님은 로마서 10장 15절 말씀을 통해 지난 10년 이상을 선교지에서 수고하고 애쓴 문갈렙 선교사 가정의 사역이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 사역이었는지를 알게 하시고, 그 가정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쉬게 하시는 마음에 우리 모두도 동참하도록 도우셨습니다.

  또한, 이제 두 분의 가정과 바톤 터치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문요한 선교사 가정의 발들(문요한, 김리브가, 문영진)이 얼마나 아름다운 발인지 깨닫게 하시고, 이 가정을 축복하시고 기뻐하시는 주님의 마음에 우리도 동참케 해 주셨습니다.

  두 분 가정과 D국 선교를 위해 2012년도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요한 선교사님 가정의 기도 제목 입니다.     

  1. 십자가 앞에 내가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내 안을 채워 주시옵소서.

  3.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날마다 구하고 경험하며 누리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D국 선교 보고 동영상과 기도 제목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벽 이슬 제자회에서 D국으로 파송 되는 문요한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특송을 해 주셨습니다.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

문갈렙 선교사님께서 D국 선교 보고를 하고 계십니다.

문요한, 김리브가 선교사님께서 파송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2월 16일(목) D국으로 출발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