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방문하고 싶었던 서울 김두리 집사님의 집을 오늘 방문했답니다. 남향 집에 방이 3개인데, 1개는 거실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두리 집사님의 집을 '기적의 집'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리 집사님과 아들 모세의 기도를 들으셔서 서울시에서 장애인 한 가정을 선정하여 주는 전세용 자금을 이 가정이 받도록 역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제 2, 제 3의 기적이 계속해서 일어나도록 기도했습니다. 우리 CLF 다른 식구들 안에도 이러한 기적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김두리 집사님네 집 빌라 앞에서 김두리 집사님, 정모세와 함께~

 기적의 집에서 기적의 집 주인공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