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계절을 선포하며

 

주님은 지난 주 주일 말씀을 통해 CLF의 축복의 계절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이제 CLF가 회개의 계절을 지나 축복의 계절로 들어선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적으로는 그렇지만,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좀 더 회개의 계절을 보내야 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회개의 계절을 지나 축복의 계절로 들어온 성도님들의 삶의 변화가 뚜렷하게 우리 앞에서 보여질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임재 속에서 걸어가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삶의 각 영역에 부어져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축복의 계절로 들어온 교회마다 사역의 영역에서도 기름 부으심의 차원이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 CLF 모든 성도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아브라함의 복의 세계 안으로 들어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난 주일 예배 말씀 동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축복의 계절에 대한 선포를 믿음으로 취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