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회는 은혜 가운데 러브터치데이를 향해서 달려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정진형, 김지영 님께서 실제적인 전도 간증을 해주셔서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일들과 그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광주 교회에서는 매주 마다 구호를 통해 전도에 대한 우리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였는데

구호를 외칠때마다 힘있고 크게 해 주신 두분을 뽑아서 시상을 하였습니다.

영광스럽게 김형수 형제님, 조혜연 자매님을 모든 사역자과 분과장님들의

만장일치로 두분이 뽑혀서 목사님께서 선물을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지난주 광주 교회 전 성도들이 투표를 해서 우리 교회 친절왕을 뽑았는데

압도적인 표로 이순임 자매님께서 뽑히셨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순임 자매님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차량봉사등 많이 섬겨주셨고

이순임 자매님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기쁘고 행복했었는데

상을 주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2부 러브터치 예배에서는

각 분과별로 나뉘어서 우리 교회자랑하기를 했는데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네분의 안수집사님과 목자님들을

우리 모두가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보게되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의 윤열이의 발표가 우리 모두를 얼마나 행복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모든 상황이 은혜가운데 진행되어가고 있는데

저의 크나큰 실수로 인해 진행상의 문제를 일으킨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글 2005로 점수를 계산하다 보니 약간의 문제가 생겨

오늘 예배중 제가 발표한 점수가 조금 잘못되었습니다.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   배	기   도	영  접	기   획
6월 26일	510	710	870	510
7월 3일	270	520	440	290
7월 10일	990	590	770	730
7월 17일
7월 24일
합   계	1,770	1,820	2,080	1,530

현재 1등은 영접분과이고

예배분과와 기도분과가 그 뒤를 맹렬히 뒤쫒고 있습니다.

광주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이제 정확히 러브터치 데이까지 2주간이 남았습니다.

그통안 관계성을 맺은 이들을 실제적으로 전도하고 초청하는 아주 중요한 2주간의

시간입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예배교인100명 초청, 30명 구원, 30명 부흥의 역사를 위해서

2. 강사 목사님 4분의 목사님들을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하도록

3. 우리 식구들이 예비교인들을 초청 할때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주장해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