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처럼 주리고 피곤하며 나처럼 한계가 있는 나처럼 연약한 사람 되신 하나님 한 아기로 구유에 누우셨네
하나님이 나처럼 사람 되신 것은 그만큼 날 사랑하셨네 그만큼 날 아셨네
-송명희-
사랑하는 주사랑선교교회 성도님들과 목회자분들과 선교사님들께 부산에서 성탄 인사 드립니다^^ 마음 속에 많은 말들을 굳이 하지 않아도...주 안에서 한 가족된 모두를 향해...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모든 것 아시는 주님 함께하시니 해피 크리스마스~웃음 실어 인사 올립니다^^ 만만치 않았던 2014 년이었지만 오히려 주님의 임마누엘 사랑과 은혜를 더 리~얼~하게 체험하는 귀한 시간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2015 년 새해를 기대할 수 있음도 이 주님께서 임마누엘 사랑으로 동일하게 은혜 베풀어 주실 것을믿기 때문입니다! 한 해 동안 수고많으셨고...기도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처럼 되신 하나님
